포도색 실버에폭시 계속 사용하다가 봄이 되고 여름이 오면서 봄/여름용 케이스로 복숭아 주문했어요.
예전에도 유사한 핑크 케이스 엄청 잘사용하고 오래써서 옆이 다 낡았는데도 케이스 색감이 예뻐서 안버리고 보관중인데 이제 버려도 될것 같아요ㅎㅎ
뽀용한 느낌이 들면서 은은하고 예쁜 색감, 이름 그대로 복숭아가 연상되네요^^ 이번에도 질리지않고 오래오래 잘 쓸것 같습니다. 블루파자마랑 고민을 꽤 했는데 복숭아하길 잘 한것 같아요.
요즘 비슷한 케이스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데 눈고만의 느낌이 감성있고, 마감이나 퀄리티도 매번 쓸때마다 만족해서 저는 눈고에서만 계속 사게 됩니다. 이번 케이스도 200% 만족합니다.